2009년 7월 26일 일요일

금리와 채권 가격의 관계 정리

1. 금리는 채권가격에 반비례

 금리 = 은행이자

금리가 올라가면 은행에 투자 증가 ==>   채권수익율 감소 = 채권을 내다 팔 가능성

2. 채권 금리가 상승  =  실물자산의 가치가 하락 = 투자 심리 위축

   
3. 채권 금리 하락 --> 채권 수익률 상승 =  투자 심리 호전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거라는 기대 심리 때문에 이자율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을 예상하는 투자자는 금리가 올라가고 채권 가격은 떨어질것이라고 생각 한다.
투자자는 채권을 내다 팔게 된다. 채권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오래된 원칙에 따라 오르고 내린다. 
어쨌던 채권을 내다 팔게 되면 금리는 오르고 채권가격은 떨어지게 된다.
장기 국채의 경우 그러하다. 이자율이 8~10% 오르면 투자자는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들이기 시작한다.
겨우 10% 안팎의 수익을 내기 위해 주식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금리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 한다면 장기 국채나 장기 국채가 편입된 펀드에 투자 하면 될것이다.
금리가 오를 것으로 생각 하면 장기 채권은 피하고 단기 채권 아니면 MMF 투자 하는 것이 좋다.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가격은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떨어진다.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경제 지표와 주가의 관계

 

금리와 주가

반비례관계

 

금리가 높으면  주식에서 은행으로 자금 이동

금리가 하락하면 증권시장으로 자금 이동  이렇게 되면 큰 폭의 주가 상승이 나타납니다. 1999년의 주식시장 활황도 외환 위기 직후 30%까지 갔던 시중금리가 10%를 깨고 그 밑으로 추락하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이러한 금리 변화에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 콜금리의 동향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부채비율이 높은 회사의 주식부터 먼저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갈수록 금융비용부담률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현금보유비율이 높은 회사의 주가는 금리의 상승에 혜택을 보기 때문에 오히려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율과 주가의 관계는 어떻죠?

 

  환율과 주가 또한 역의 관계입니다. 원화 환율이 강세를 띠게 되면 주가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약세를 보이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화가 강세를 보인다는 것은 예를 들어 1달러어치를 수출해서 1천100원 받던 것을 1천 원밖에 못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이러한 원화 강세 속도가 아주 완만히 진행된다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속도가 가파를 경우에는 아무래도 주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반면에 이렇게 원화강세를 보이면 좋아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주로 수입을 많이 하는 음식료나 철강업종, 그리고 외화표시 부채가 많은 회사들입니다. 따라서 환율이 강세일 경우 투자할 종목과 환율이 약세일 경우 투자할 종목을 미리 나누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실제로 환율의 급격한 변화가 있을 때 거기에 맞춘 매매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종목 중에서 원화강세시 혜택을 보는 회사로는 하나투어, 아시아나항공, 좋은사람들, 아가방, 신세계푸드, CJ푸드시스템, 국순당 등이 있습니다.

 

유가와 주가는 무슨 관계죠?

 

  유가가 상승하면 국내 물가도 따라서 상승합니다. 이는 무역수지 악화로 이어지고 결국 경제성장률 저하로 연결되어 주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가가 배럴당 1달러 상승하는 경우 소비자물가는 0.15%, 무역수지는 -7.5억 달러, 경제성장률은 -0.1%의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가의 흐름은 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증시주변자금과 주가의 관계는요?

 

  증시주변자금 상황 중에서도 고객예탁금과 미수금, 그리고 신용융자잔고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맡겨놓은 돈입니다. 따라서 이돈이 늘어났다는 것은 주식을 살 잠재 매수세력이 늘어났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반대로 이 돈이 줄어들었다면 잠재 매수세력이 줄었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고객예탁금은 주가가 올라가면 늘어나고 주가가 하락하면 줄어드는 후행성이 강합니다. 주가가 올라가면 주식으로 이익을 낸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 각종 언론매체도 주가가 올라간다고 보도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한 명, 두 명 증권시장을 찾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객예탁금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가끔 고객예탁금이 큰 폭으로 증가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공모주의 환불금이 고객예탁금으로 집계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순수한 예탁금인지 아니면 공모주 환불금인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미수금은 주식을 외상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가진 돈은 1천만 원인데 2천500만원어치 주식을 살 경우, 외상으로 산 1천500만 원은 주식을 산 날로부터 이틀 내에 갚든지 아니면 그만큼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이 때 외상으로 산 1천500만 원을 미수금이라고 합니다.

  미수금이 급격하게 늘어나면 주가는 주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수금이라고 하는 것은 당장 팔아서 모자라는 부분만큼을 충당해야 하는 것이기 떄문입니다. 만약 이틀 내에 돈을 갚거나 주식을 팔지 않으면 증권회사에서는 강제로 매도주문을 냅니다.

  결국 미수금의 규모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잠재적인 공급 요인, 즉 매도 물량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을 매수하는 입장에서는 서둘러 주식을 사지 않고 기다렸다가, 매도 물량이 나와서 주가가 하락하면 그때 사려고 합니다. 사려는 사람은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고 팔려는 사람은 다급하다 보니 당연히 주가는 상승보다는 하락 쪽으로 움직입니다.

  이는 신용융자잔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용융자잔고도 3개월 내에 갚아야 할 잠재적인 매도 물량입니다. 신용융자가 많이 몰린 종목일수록 움직임이 둔한 편입니다. 따라서 매수 종목을 선정할 때 신용융자잔고가 높으면 그 매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경기종합지수와 주가는 어떤 관계인가요?

 

  주식투자가 경기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향후 경기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면 주가도 같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경기가 하강할 것으로 예측되면 주가도 같이 하락할 것으로 봅니다. 경기가 좋아진다는 것은 다수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나니 근로자들에게 급여도 인상해주고 상여금도 지급합니다. 이런 것들은 근로소득 상승으로 이어져서 소비의 증가로 연결되고 내수 경기도 덩달아 좋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항상 경기보다 주가가 먼저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 지나고 보면 바로 그때가 경기의 바닥 국면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되곤 합니다. 앞으로 주가가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향후 경기가 상승세를 보일지 하락세를 보일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주가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알아보는 경기선행지수는 총 9가지의 구성지표<입직자,이직자비율(제조업), 재고순환지표(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설비투자추계지수, 자본재수입액, 건축허가면적, 종합주가지수, 총유동성(M3), 순상품교역조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지표가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라고 하는 것입니다.

  BSI란 기업활동의 실적, 계획, 경기 동향 등에 대한 기업가들의 의견을 조사해 이를 지수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로, 다른 경기지표와는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업가의 판단과 계획이 단기적인 경기 변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한 경기예측지표로 사용됩니다.

  BSI가 100 이상이면 금월의 경기가 전월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그렇지 않다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BSI가 100 이하이면 금월의 경기가 전월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그렇지 않다는 기업보다 적다는 것을 뜻합니다.

  산출 방식은 경기 호전 전망에 대한 OX 설문 후 O와 X가 차지하는 비율을 구한 다음, O비율에서 X비율을 배고 100을 더해주는 것입니다. 만일 O와 X의 비율이 각각 50%라면 100이 되고 O의 비율이 60%, X의 비율이 40%라면 BSI는 60에서 40을 뺀 뒤 100을 더해준 120이 됩니다. 이것은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는 응답자가 악화될 것으로 보는 응답자보다 20% 가량 많다는 뜻입니다.

 

 

 

천정에 관한글 - 거래의 신 혼마중에서

막바지에 다다른 천정가격


천정 막바지에 다다른 가격은 수개월간 고저가 있고 점차 5,60섬이나 끌어 올려 그후 상승 할지 하락할지 알수 없게 되고 대소동이 나타 날 때 상승 정지가 연중 막바지에 다다른 천정 가격이다. 첫째 수개월간 고저, 즉 추가 상승이 없는 힁보성 내지 박스권 가격등락이 있어야 하며 둘째 가격이 5,60섬 오른 상태 즉 쌀 가격이 상승할 대로 상승한 상태여서 추가 상승 가능성에 회의가 있는 가격대 이며 셋째 쌀 가격 급등으로 너도 나도 사재기를 나서는 등 거래자들 사이에 대소동이 나타날 때 가격은 천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개월간 가격이 이미 비싸질 때로 비싸져 버린 상태에서 추가적인 상승이 일어나지 못하고 오르내리는 힁보를 해왔다면 이미 고점대에 엄청난 매물대가 형성 된 것을 의미한다 아직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하락 하다가도 재차 상승 하기도 하지만 고점 가격대에 진입하기만 하면 매물이 쏟아져 가격 저항이 생긴 상태라면 추가 상승은 어렵다고 판단된다. 매매하는 사람들은 쌀가격이 조금 상승 하더라도 흥분하며 추격 매수에 나서는등 흥문 된 매수세가 살아 있을 때 절호의 매도 찬스가 된다고 본다. 그 이유는 이미 오랫동안 매물을 쌓아 놓으면서 추가 상승이 억제 되고 있고 상승 시도가 일어 날 때마다 흥분된 거래자들이 대기 하고 있다면 이들의 심리가 진정되면서 추가 상승보다는 가격 하락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대 될 경우 매수세는 급속도로 위축되고 매도세가 득세 하게 되어 하락 추세로 돌아서기 쉽기 때문이다.

 

매수 하려고 했던 사람들까지 얼마든지 싸게 살수 있다는 생각이 퍼질 경우 사고자 하는 사람은 극 소수 이고 팔고자 하는 사람만 우글 거리는 아비규환의 상태에 빠질수 있다 이 것이 가격을 하락추세로 이끌어 가는 힘이다. 바로 수급이고 대중의 심리 이다.

하락 추세에서 매도 하고 가격 등락에 연연 하지 않고 대범 할 수 있었으며 상승 추세에서는 매수하고 편안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천정 친 후에 움직임

하락추세에서 가격의 움직임은 하락이 이어지다가 가격이 싸게 되면 저가 인식이 확산 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이에 따라 반등이 나오며 이러한 반등은 시세가 이어지지 못하고 곧 하락 추세로 전환 된다고 하였다.

하락추세구간에서 반등하는 4개월째에는 저항 가격을 확인 할 때까지 함부로 매도 하지 말고 지켜 볼 것을 경계 하는 말이다. 이는 삼법의 관망구간을 의미한다. 저항가격을 상향 돌파 하는 지 살피고 만일 상향 돌파 한다면 하락 추세 마인드를 접고 대응 전략을 다시 수립 해야 한다. 반등이 저항 가격을 상향 돌파 하지 못하고 재차 하락 반전하여 저가를 하향 돌파 한다면 오히려 매도를 강화 해야 한다.

 

천정가격 이후의 하락 시세는 5,6개월간 이어지고 비록 반등이 있을 수 있지만 하락의 폭이 상당히 크고 깊다고 말하면서 이 경우는 천정가격이 나타나고 5,6일 지켜보다 시세의 변동이 거의 없더라도 또는 조금 하락 하더라도 매도 처분 해야 한다.

 

 

 

정체 상태에서 상승 표출 이후

시세의 대 변동도 지나 천정 가격후 시세 정체 상태에서 상승일가 하락 일까 가늠 할때에는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고 소동이 일 정도로 상승 하게 된다. 그때가 바로 매도 장세이다. 이것은 시세의 흐름으로서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르는 지나친 변동도 없고 몇 번이고 반복하게 된다 이 같은 분위기와 반복의 시세에 마음이 동요 되지 않고 천정과 바닥을 생각하는 것이 제일이다. 다만 큰 변동 없이 바닥에서 정체 되어 있을 때 자연 스럽게 오르기 시작한 쌀은 팔아서는 안된다. 점점 사들어야 한다. 이것은 반복하는 시세에서는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오르기 시작하는 시세에서 한다.

 

시세의 마지막 국면에서 종종 일어나는 현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천정에서 마지막 불꽃이며 바닥에서 진파닥을 실현하는 마지막 투매 이다.

상승의 시세 막바지에 이르면 모두가 흥분된 상태에 있어 가격은 하늘을 찌를 듯이 솟구치면서 화려한 마지막 불꽃 놀이를 펼친다 모두가 이 불꽃 놀이를 즐거워 하고 환호 하며 매수세를 모두 불 태운다. 그리고 매기는 일순간에 소진 되고 가격은 급락 하기 시작한다.

또 바닥권에서는 불안감이 시장에 팽배하고 가격은 끝도 없이 떨어질 듯 공포심을 일으키고 쓰러진 사람은 일어서지 못하게 짖밟듯이 수시로 악재가 터지면서 투매를 부추긴다. 엄청난 손실 앞에서 망연 자실 해 있던 사람의 물량 마저 모두 털어 내는 소란이 있고 나서야 가격은 진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을 시작한다.

이러한 모습은 거래에 참여 하는 사람들을 현혹하여 자칫 시세와 반대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장 꼭대기에서 매수 하거나 가장 바닥에서 매도 하는 것을 말한다.

가격이 끝없이 올라갈 것 같아도 일정 수준 이상 가격이 형성 되고 있다면 이미 보유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신규로 매수 하고자 한다면 일단 경계를 하는 것이 좋으며 더욱이 시세가 분출 되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 하면서 힁보 하고 있다면 더더욱 신규 진입은 금지 해야 한다.  바닥과 천정의 징후 중 등락만을 거듭하며 추세를 형성하지 않고 힁보하는 국면이다. 이런 모습은 천정 아니면 바닥이라는 관점이다. 만일 천정가격 근처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이면서 일순간 가격이 급등하여 상승분위기가 나타난다면 오히려 매도를 준비 해야 할것이며 바닥 국면에서는 힁보를 거듭하다가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 한다면 이는 매수를 고려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바닥과 천정을 생각 하는 자세야 말로 스스로 욕심을 억제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정체 상태에서 하락으로 표출 될 때

앞의 정체 상체에서 조금 하락 할 때 미리 파는 쪽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고 점점 팔아 치우게 되고 사는 쪽의 사람들도 안되겠다 싶어 팔고 나가버려 오히려 과매도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먼저 하며 팔아 치우므로 더욱 하락 하게 된다. 이때 사야만 하며 절호의 이익 기회이다. 좀처럼 매수 하기 어렵지만 매수 해야만 한다. 경험 많은 사람들도 후회가 많다. 정체 중의 반복적인 거래는 10섬 시세의 변동을 표적으로 하여 재바르게 간파하는 것이 제일이다.

 

천장권에서 일시적인 시세 분출 할 때에 매도 진입 해야 한다는 매도 타이밍을 잡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면 바닥에서 일시적으로 급락 할 때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하는 매수 타이밍을 잡는 문제에 대해 언급 하고 있는 점이 다르다.

이 두가지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 문제는 좀처럼 어렵고 시장 분위기에 현혹 되기 쉬운 순간이지만 오히려 반대로 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혼마 무네히사가 누누이 강조 하듯이 삼위의 방책을 항상 마음에 담고 준비 하고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기회라는 점이다. 만일 지금 가격이 바닥이고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판단 하고 매수 기회를 엿보고 있었더라면 일시적인 분위기에 따른 급락은 그야 말로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생각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공포에 질러 매도에 나서게 될것이 분명하다.

 

지금이 바닥의 가격이라면 어떤 악재의 노출로 인해 가격이 일시적으로 추가 하락 한다면 바닥에서 더 하락한 것이므로 과매도 이며 매수만 하면 저절로 이익이 되는 가격인데 왜 매수에 나서지 않겠는가?

출처 :

 

거래의 신, 혼마 (주식시장의 캔들차트와 사께다 전법의 창시자)

혼마 무네히사| 이형도 편저| 이레미디어

 

 

 

 


 책의 일부분을 발췌 한것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되면 댓글 남겨 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윈도우7 LCD화면에 나오는 글자 선명하게 하기

윈도우7 LCD화면에 나오는 글자 선명하게 하기 입니다.

이것을 하면 화면에 나오는 글자체가 더욱 선명해 집니다.

안해도 별 상관 없는데 선명 하면 좋죠.

 

제어판에서  모양 및 개인설정 디스플레이로 이동합니다.

ClearType 텍스트 조정을 누릅니다.

 

깔끔해 보이는 텍스트 샘플을 클릭 합니다 .총 4번 을 하게 되는데 선명하게 보이는걸 크릭하면 됩니다 .

 

 

완료!!  LCD모니터에서는 필수 입니다 .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고속도로 휴게소서 고속버스 갈아탄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71401070224186002&w=nv

 

이거 예전에 내가 생각 했던건데. 이제서 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IT 기술이 그때는 발전 못했으니까? 지금은 와이브로도 되고 RFID 기술도 생기고

무선통신 기술도 생기고  위성 GPS 기술도 훨씬 발전 했으니까?  지금은 가능 할듯..

 

근데 버스 기사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받겠네요. 정류장이 하나더 생기니까?

 

시간 맞춰서 가야 하니까..

 

근데 명절에 차 막힐때는 어떻할건지.

 

휴게소 근처에 사는 사람들도 수시로 탈수 있게 정류소를 만들면 좋겠네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중간 정류소화. ^^;

 

법으로 못하게 되어 있었나 본데 법으로 정해 두면 꼭 해야 하는건가?

 

편리해지겠네요..

 

서울에서 고속버스 타고와서 시외버스로 갈아 탈수는 없나?

 

휴게소까지 마을버스 타고 가서 시외버스나 고속 버스로 갈아 타면 대박일텐데...

 

법적, 이해관계가 있어 힘들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사회주의에서는 가능할랑가?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비스타 시작메뉴의 게임 폴더 를 다른 용도로 쓰기

비스타에서 시작 버튼을 눌러보면 게임 폴더가 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입장에서는 지극히 불필요한 폴더가 아닐수 없다. 게다가 지워지지도 않는다.

 

작업장 같은 자주 사용하는 폴더나 프로그램을 끌어다 놓으면 새로 만든 주로 사용하는 폴더

및 프로그램의 모음 용도로 쓰고자 한다.

 


1. 시작 버튼을 눌러보면 다음과 같이 게임이라는 폴더가 있다.

주로 게임등을 저장해두는 곳이라 할수 있는데 설치 할때 게임을 설치하게 되면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이곳에 있는 게임을 모조리 지우거나 맘에드는 게임만 놔둔다.

 

 

 2. 이름 타이틀바 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팝업메뉴를 볼수 있는데

설치위치 만 빼두고 모조리 체크를 해제 한다.


 3. 원하는 폴더나 프로그램을 끌어다 놓는다.  

 

 

 4.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이름은 프로그램이름이고 설치 위치는 폴더나 프로그램이 설치된 위치이다.

 

 

 

5. 마지막으로 게임 폴더 이름은 작업장이라고 바꾼다.

 

6. 작업장이라고 바뀌었다.
이젠 뭐 영화 볼꺼나 자주 작업 하는 폴더나 프로그램이 있으면 작업장 폴더로 바로 가서

작업하면 되겠다.

 




쓸때 없는 팁이었습니다.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SYSLOG-NG 자료

 

 

 

 

시스로그 구축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

 

보통 리눅스에서도 RPM 설치 지원 하고 있고요.

 

일반적으로 RPM 설치후  syslog-ng.conf 파일을 적절히 수정 하고 MySQL만 설치 하면 됩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잘 설명 되어 있는 자료들입니다.

 

개념은 시스템 시작 혹은 CRON 으로 실행 시키고 날아오는 시스로그 메시지를 조작해 syslog-ng.pipe 파일을 생성한다면 무한 루프에 syslog-ng.pipe 라는 파이프 파일이 생길때마다 DB에 넣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SYSLOG-NG와 MySQL 을 이용한 시스로그 응용 하기

syslog-ng 와 데이타베이스개념은 시스로그 메시지가 날라 오면 filter 키워드에 의하여 걸러진 시스로그는 

templete 에 의하여 MySQL   쿼리를 실행하게 되는데 실행시 쿼리를 이용하여 적절하게 메시지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처리를 합니다.
그리고 난후 log에 의하여 destination이결정 되게 되는데 DB뿐 아니라 실행파일 실행, 텍스트 형태든 어떤 방식이든 로그를 남길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INSERT ~ SELECT 문 에 의하여  SELECT 문의 조건에 부합 되지 않으면 안 넣게 할수도 있습니다.
뒤에 SELECT 문에 JOIN 을 써서 적절한 데이타를 뽑아 낼수도 있습니다.


주의 할점은 쿼리가 큰 경우에는 쿼리 실행이 늦어 지므로 최적화를 반드시 해야 하고 될수 있는한 쿼리를 단순화 하여
짧게 만들어야 합니다.

 

mysql syslog-ng 만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예전에 장비담당으로 장비 유지 보수할때 관리하던 네트워크 장비들을 DB에 넣고 SNMP PHP의 소켓을 이용하여 장비 점검 시스템을 구축 했던 적이 있었는데 

LINUX 상에서 장비 점검 시스템 구현 할때 사용 했던 것 입니다여러가지 쿼리를 구현하다보니 무리가 있었지만 JOIN 의 경우 간단한 데이타만 참조 하고 쿼리 속도만 빠르게 한다면 무리 없이 사용 할수 있을 것입니다.

자체적으로 시스로그 없이 할수 있는 것이 DB와 리눅스 뿐이었으므로 쿼리는 복잡하지만 비용없이 간단하게 구현 할수 있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다음은 syslog-ng.conf 의 내용입니다.

# 옵션 부분 건드릴 필요 없음

options {
    sync (0);
    time_reopen (10); #
재실행시 대기 시간
    log_fifo_size (4096);
    long_hostnames (off);
    use_dns (no);
    use_fqdn (no);
    create_dirs (no);
    keep_hostname (yes);
};

 

#시스템 커널 소스 -- 사용안하므로 주석 처리
#source kernsrc { file ("/proc/kmsg" log_prefix("kernel: ")); };

 

# 네트워크 의 모든 주소로 부터 오는 시스로그 메시지 캡춰
source src {
    unix-stream ("/dev/log");
    internal();
    udp(ip(0.0.0.0) port(514));
};

 

# filter 필터명 { 조건 명령어들 };

# destination 목적지명 {
    pipe("/var/log/syslog.pipe" template("
임시파이프에남길텍스트") template-escape(yes));
    -->
일종의 버퍼인 파이프에 임시로 저장한후 외부 프로그램으로 해당 텍스트를 DB에 넣던지 마음대로 요리 할수 있음
    program("
쉘프로그램");

    --> 특정 프로그램 실행

    file("기록남길 파일 경로명")

    --> 파일로 쌓이게 하기

}

 

OR 연산자를 사용한 두개의 문자가 포함 되었을 때

 

filter invalid_fail { match("invalid") and match("bad");};

# match 는 특정 문자가 포함 되어 잇을때 사용 , 정규식 사용가능
#
문자가 포함 되어 있을때 SQL 명령 실행

destination  invalid_fail  {
 pipe("/var/log/syslog.pipe" template("
INSERT INTO `dev_operation` (IP_ADDRESS,`
지점`,`사업장`,`장비모델`,MEMO,OPER_TIME,TYPE,LEVEL)

SELECT '$HOST',`지점`,`사업장`,`장비타입`,'$MSG','$YEAR-$MONTH-$DAY $HOUR:$MIN:$SEC','INVALID',3 FROM device.nms WHERE `대표IP` ='$HOST';\n
") template-escape(yes));
#};

à 해당 호스트에 해당하는 정보를 장비DB에서 얻은후 받은 시간과 메시지타입을 찍어서 DB에 넣는다.

엔터문자로 구분 하였으나 모두 붙여서 사용해야 됨

 


#
정규식 사용가능 Regular Expression

filter 5972_uplink_removed {match("(73|74|75) removed"); };
destination  5972_uplink_removed {
 pipe("/var/log/syslog.pipe" template("INSERT INTO `dev_operation` (IP_ADDRESS,`
지점`,`사업장`,`장비모델`,OPER_TIME,MEMO,TYPE,LEVEL) SELECT '$HOST',`지점`,`사업장`,`장비타입`,'$YEAR-$MONTH-$DAY $HOUR:$MIN:$SEC','$MSG','UPLINK_REMOVED',1  FROM device.nms WHERE `대표IP` ='$HOST';\n") template-escape(yes));
};

# AND 연산자를 이용하여 다중 논리 사용가능
filter dasan_linkon { match("[0-9]{1,2} link on") and match("operational"); };

# MySQL SUBSTRING_INDEX 를 이용하여  숫자를 추출 하였습니다.
destination  dasan_linkon {
 pipe("/var/log/syslog.pipe" template("UPDATE inet_user AS iu, megapass as n SET iu.ON_USE_TIME='$YEAR-$MONTH-$DAY $HOUR:$MIN:$SEC' WHERE n.WIRECD = iu.WIRECD AND n.INET_TIE = iu.INET_TIE  AND iu.INET_TERM =CONCAT('1',LPAD(TRIM(SUBSTRING_INDEX(SUBSTRING_INDEX('$MSG','port',-1),'link on',1)),3,'0')) AND n.IP_ADDRESS ='$HOST';\n") template-escape(yes));
};

 

문자중 특정 숫자를 필터링
## CPU
부하 --> 90% 이상만 필터링

# 현재값 CPU overload warning : CPU load [91] > threshold low [70]
filter dasan_cpuload {match("CPU") and match("overload") and match("warning");  };

 

MySQL SUBSTRING_INDEX 를 이용하여  숫자를 추출 하였습니다.

추출후 SUBSTRING_INDEX(SUBSTRING_INDEX('$MSG','load [',-1),'] >',1) > 95 LIMIT 1 와 같이 쿼리를 사용하면 95% 이상 넘어서는 시스로그 메시지만 걸러 내어 DB에 넣을수 있다.

 

destination  dasan_cpuload {
 pipe("/var/log/syslog.pipe" template("INSERT  INTO `dev_operation` (IP_ADDRESS,`
지점`,`사업장`,`장비모델`,OPER_TIME,MEMO,TYPE,LEVEL)  SELECT '$HOST',`지점`,`사업장`,`장비타입`,'$YEAR-$MONTH-$DAY $HOUR:$MIN:$SEC','$MSG','CPULOAD',1  FROM device.nms WHERE `대표IP` ='$HOST' AND   SUBSTRING_INDEX(SUBSTRING_INDEX('$MSG','load [',-1),'] >',1) > 95 LIMIT 1;\n") template-escape(yes));
};


 

match 에서 맥주소 형태의 정규식 쓰는 경우


비정상맥 흘리는 공격 감지
#  22:75:77:97:ce:7d PORT[5] blocked

filter dasan_mac_flood {match("[a-zA-Z0-9]{1,2}\:[a-zA-Z0-9]{1,2}\:[a-zA-Z0-9]{1,2}\:[a-zA-Z0-9]{1,2}\:[a-zA-Z0-9]{1,2}\:[a-zA-Z0-9]{1,2} PORT\[[0-9]{1,2}\] blocked") and match("mac-flood-guard");};
destination  dasan_mac_flood {
 pipe("/var/log/syslog.pipe" template("INSERT INTO `dev_operation` (IP_ADDRESS,`
지점`,`사업장`,`장비모델`,OPER_TIME,TYPE,VALUE,MEMO,LEVEL,INPUT_TAG) SELECT '$HOST',`지점`,`사업장`,`장비타입`,'$YEAR-$MONTH-$DAY $HOUR:$MIN:$SEC','MAC_FLOOD',SUBSTRING_INDEX('$MSG',' PORT[',1),'$MSG',2,(SELECT IF(COUNT(*)>0,'N','Y') FROM dev_operation WHERE STATUS IS NULL and TYPE='MAC_FLOOD' AND OPER_TIME<'$YEAR-$MONTH-$DAY $HOUR:$MIN:$SEC' AND OPER_TIME>=DATE_SUB('$YEAR-$MONTH-$DAY $HOUR:$MIN:$SEC', INTERVAL 30 MINUTE) AND IP_ADDRESS ='$HOST' AND SUBSTRING_INDEX('$MSG',' PORT[',1) GROUP BY VALUE) FROM nms WHERE `대표IP`='$HOST';\n") template-escape(yes));
};

 

 SELECT 를 이용하여 DB를 참조 할 필요 없는 경우 VALUES 를 바로 사용하여 직접 넣을수 있다 DB를 참조 하지 않기 때문에 입력 속도가 빠르다.

destination  dasan_mac_flood {
 pipe("/var/log/syslog.pipe" template("INSERT INTO `dev_operation` (IP_ADDRESS,`
지점`,`사업장`,`장비모델`,OPER_TIME,TYPE,VALUE,MEMO,LEVEL) VALUES ('$HOST',`지점`,`사업장`,`장비타입`,'$YEAR-$MONTH-$DAY $HOUR:$MIN:$SEC','MAC_FLOOD',SUBSTRING_INDEX('$MSG',' PORT[',1),'$MSG',2,,'Y')]\n") template-escape(yes));
};

 

 

# 그냥 파일로 쌓이게 하기
destination std {
 file("/checkup/syslog/HOSTS/$HOST/$YEAR/$MONTH/$YEAR$MONTH$DAY_$HOST_syslog.txt"
  owner(root) group(root) perm(0600) dir_perm(0700) create_dirs(yes)
 );
};


#
스크립트 실행 시키기
destination phpRun {
 program("/www/sbin/phpscript.php" template("$YEAR-$MONTH-$DAY $HOUR:$MIN:$SEC $HOST $LEVEL $MSG\n") template_escape(no));
};

log { source(src);  destination(phpRun); };



# filter
의 형태로 걸리면 destination 으로 보내어서 SQL 문을 실행 시킨후 특정 DB에 넣음
log { source(src); filter(dasan_cpuload); destination(dasan_cpuload); };
log { source(src); filter(5972_loopblock); destination(5972_loopblock); };
log { source(src); filter(dasan_linkfail); destination(dasan_linkfail);  };
log { source(src); filter(5972_install); destination(5972_install); };
log { source(src); filter(5972_removed); destination(5972_removed); };
log { source(src); filter(5972_uplink_installed); destination(5972_uplink_installed); };
log { source(src); filter(5972_checksum); destination(5972_checksum); };
log { source(src); filter(dasan_fanfault); destination(dasan_fanfault); };

# destination
이 여러개 될수도 있음
log { source(src);  filter(5972_loop);  destination(5972_loop); destination(5972_loop2); destination(5972_loop_devicemac); };


 

 

 

2009년 7월 5일 일요일

CSS 구조 및 사용법

 


CSS의 선언

 

 태그이름.클래스명 하위태그,

 태그이름.클래스명 하위태그 {

  세부속성이름1: 세부속성값;

  세부속성이름2: 세부속성값;

 }

 

 

 

예시)


p.text {
  margin: 0;

  color: blue;
}

<p class=text> CSS </p>

 

CSS 선택자

1) *

    모든 태그를 의미한다.

    * { font-weight: bold;}  - 모든 태그의 글자를 BOLD체로 한다.


    p { background-color: blue };

 

   div.search * {
     vertical-align: middle
   }

 

이렇게 하게 되면 div.search 의 모든 엘리먼트내에 모든 태그들에 가운데 정렬이 된다.

 

<div class=search> <font  color=blue>파랑</font></div>

이렇게 된다면 font 태그에서도 vertical-align: middle 이 적용 된다는 말이다.

 

2) 태그이름 - HTML 에 있는 태그이든 임의로 만든 태그이든 상관 없음

    aaa { background-color: blue; }

   <aaa>글자 </aaa>

   글자의 배경색을 파랑색으로 만든다.

 

3) 점 -- 태그이름.클래스명
   *.클래스명 ,  . 클래스명

   * 은 생략가능하다

 

   p.blue { background-color: blue }; // p 태그에 있는 blue 클래스를 적용한다.
  <p class=blue>파랑</p>

 

   *.blue { background-color: blue };

   .blue { background-color: blue };

 

   <div class=blue>파랑</div>

   <span class=blue>파랑</span> 와 같이 아무태그에 모두 적용된다.

 

4) #

 

태그이름#ID이름

  div#blue { background-color: blue };

 <div id=blue>파랑</div>  파랑

태그이름을 생략 하게 되면 모든 태그에 적용이된다.

id 는 예를 들어 태그의 이름을 구분 하여 name 과 같이 많이 쓰는데

객체에 id로 이름표를 붙이게 되면 위와 같이 #을 사용해서 CSS 를 적용하게 된다.

 

변형된 형태

 

다음과 같이 하위에 또 적을수도 있다.  하위 선택자라고 한다.

상위 선택자가 적용 되는 하위에 모든 태그에 적용이 된다.

ul#list a:visited {
color: #999;
}

ul 태그 사용한곳에 id를 list 라고 적은 태그 를 감싼 안쪽 부분에 A 태그 를 사용 했다면

IE에서 방문 했던 URL의 색깔을 #999999 로 정한다는 의미이다

<ul id=list>

   <li><a href="www.google.com">구글</a></li>

<ul>

구글을 방문 했다면 #999999 색으로 변하게 된다.

 

ul#list li {
color: #999;
}


<ul id=list>

   <li>aaa</li>

<ul>


 li 태그에 #999999 색을 적용한다

 

 

 

2009년 7월 3일 금요일

깨끗한 혈관을 유지 하기 위한 열가지 수칙

 

깨끗한 혈관을 유지 하기 위한 열가지 수칙

  1. 하루에 5가지 이상의 채소와 과일
  2. 현미와 잡곡으로 혼식
  3. 육류섭취를 줄이고 가급적 살코기만
  4. 콜레스테롤 수치 300mg 이하로 제한 - 계란 1
  5. 일주일에 두번 등푸른 생선
  6. 동물성 단백질 대신 단백질 선택
  7. 호두 견과류
  8. 소급 섭취량 하루 4그램 이하로 제한
  9. 술은 맥주 1 이하로 절제
  10. 금연

 

 

오스킨 한의원 :  http://www.o-skin.co.kr

 

불면증 치료 수칙

 

불면증 치료 수칙

 

  1. 규칙적인 생활
    정해진시간에
    반드시 일어난다.
  2.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위해 낮에 활동
  3. 수면제는 될수 있는한 먹지 핞는다.
  4. 각성물질이 들어 있는 음식은 피한다.
  5. 잠을 못잔다는 불안감을 떨친다.

2009년 7월 2일 목요일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 관리 7가지

 

 1. 다른 사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사업을 하라

  ㅇ 자신의 경제적인 길을 찾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경제적인 길을 빨리 찾도록 도와주는 유형

      - 직원이 되어 상사들과 주인들을 부자로 만든다.

       - 채무자가 되어 은행들과 채권자들을 부자로 만든다

       - 납세자가 되어 정부를 부자로 만든다

      - 소비자가 되어 다른 많은 사업체를 부자로 만든다.

  ㅇ 수입은 수동적인 수입을 늘리고, 지출은 자산구축을 위해 사용

      - 부채(, 자동차 쓸데없는 지출) 늘리지 말것.

      - 직원이 되어 매달 월급을 받아 수입을 올리는 것은 다른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일이다. 

  ㅇ 빚을 줄이고, 나의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 (수동적인 수입) 늘리도록!  

 

2. 당신의 현금흐름을 통제하라

  자신의 현금흐름을 관리하라.

      -  자산 구축에 먼저 지출하라

      -  부채로 들어가는 지출은 가장 나중에

      -  수입 --> 자산 구축 (지출) --> 수입 --> 자산 구축 (지출) 

  앞으로 5년후 어느 사분면에서 대부분의 수입을 올릴 것인가..  

 

3. <위험해 보이는 것>과 정말 <위험한 것>의 차이를 알라

  ㅇ 위험한 ?

      - 배우지 않는

      - 경제적 훈련과 지식이 부족한

      - 안전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의존하는 !

      - 자산을 사는 것은 위험하지 않으나, 사람들이 자산이라고 말하는 부채를 사는것은 위험.

      - 봉급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한가?

      - 매달 갚아야 빚이 있는것?

  위험하지 않은 ?

      - 사업과 투자

      - 매달 수입을 발생시키는 자산을 갖는

      - 시간을 내어 경제나 금융을 배우는

  ㅇ 현금흐름의 방향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경제적인 지식은 눈으로 숫자들을 보는

      - 집은 부채가 수도 있고 자산이 수도 있다

        (집에서 수익이 나오면 자산, 집으로 돈이 들어가면 부채)

  금융 IQ

      -  현금이나 노동을 자산으로 바꿔 현금흐름을 만드는 능력

      - 누가 영리한가? 당신인가 당신의 돈인가?

 

4. 어떤 유형의 투자가가 될 것인지 결정하라

  ㅇ C타입 :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투자가들

      - 경제적 문제들을 회피하는 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나,

        자신의 분야가 아닌 경우 시간을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음. 

  ㅇ B타입 ; 해답을 추구하는 투자가들

      - 전문가에게 물어서 투자할 있음.

      - 다각화는 B 타입의 투자가에게 권유됨.  

  A타입 : 문제 추구형 투자가

      -  문제는 기회로 이어진다.

      - 경제적인 빠른 길에 들어서려면 특정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능숙한 사람이 되어야 .

      - 사업가와 투자가에게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할 .

  4단계에서 능숙해진 --> 5, 6단계의 투자가가 될것!

      - 작게 시작해서 점점 규모를 키울것.

      - 경제관련 세미나, 조언, 교육을 받을것.

  7단계 투자자 유형

      - 1단계 : 투자할 돈이 전혀 없는 사람

      - 2단계 : 돈을 빌려 신나게 쓰기만 하는 사람

      - 3단계 : 저축만 하는 사람

      - 4단계 : 영리한 하는 투자가 : 투자할 필요성은 알고 있으나, 경제적인 지식은 없는 사람.

      - 5단계 : 장기적인 투자가 : 투자 필요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장기투자. - 투자계획을 세울것.

      - 6단계 : 능숙한 투자가 : 자신들의 돈을 능숙하게 투자

      - 7단계 : 자본가  : 타인의 재능, 등을 능숙하게 굴린다.

 

5. 당신만의 스승을 찾아라

  ㅇ 에베레스트 산에 오를려면 거기에 가본 사람에게 물어볼 .

  ㅇ 역할모델(자신이 가고자 하는 ) 찾아 배우고,

        반대되는 역할모델(자신이 가면 안되는 ) 찾아 배울것.

  ㅇ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는가는 당신의 미래이다.

      - 자신의 주변사람들 누구에게 배울것인가.

      - E/S/B/I 사분면 각각에 속한 주변 사람들을 구분하여 배울것.

 

6. 실망을 당신의 자산으로 만들어라

  ㅇ 실망을 내재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난다.

      - 성공의 크기는 욕망의 크기, 꿈의 크기, 그리고 실망을 다루는 방식에 따라 정해진다.

  "실망할 것에 대비하라"

      - 실망할 것을 기대하라 : 실패를 두려워 말것, 실패를 통해/실망을 통해 좌절하지 말고 배운다.

      - 곁에 스승을 두어라 : 단점을 극복 있는 스승에게 물어볼것.

      - 자신에게 친절하라 : 자신의 탓으로 실패한 것에 너그러울것.

      - 진실을 얘기하라. :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것을 찾을 .

            변명하지 말것. 합리화 하지 말것.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것. 

  행동으로 옮길 .

      - 실수를 할것 - 실수에서 배울것.

      - 약간의 돈을 마련하여 작게 시작해 볼것. 그러면서 관심을 가지면서 배울것.

      - 행동할 - 그냥 볼것.

 

7.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자신을 믿기로 결정하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 자신이다.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해야 문제이다. (다름 사람이 문제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자신 내면의 진실을 외면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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