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일 월요일

영국 보험사의 김연아 보험금 받을 국내은행 추정

 

KB국민은행은 아닌것 같고 만약 타게 되었다면

공식 스폰서인 국민은행이 아니라면

적은 금액으로 광고 효과를 누리기 위한 하나은행이나 우리은행쪽이 아닌가 싶다.
투자한 금액보다 더 많이 받아야 수지가 맞다.

 

충분히 세계신기록을 수립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보는데 왜 갑자기 포상금을 주기로 하고 보험을 들어 놨따는 이야기가 나온건지 이해할수 없다.

처음에 기사가 나왔을때 도박인줄 알았다. 나쁘게 되는 쪽으로 보험을 거는게 아니라

좋은쪽으로 보험을 걸다니 비정상이다.

공식스폰서가 아닌 금융기관에서 광고효과를 누리기 위해 포상금을 내 걸수도 있지만 별로 남는 장사는 아닌듯 하다.

갠적으로 로이드가 자작극을 벌였다는 쪽으로 생각 하고 있다.  

 

우승에 대한 보험금 보다 이제 세계정상에 섰으니 유지 할수 있도록 몸이나 건강에 대한 보험금을 걸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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